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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과 사려다 귀차나서 원액으로 했어요

작성자 kunsu1442(ip:)

작성일 2013-07-01

조회 6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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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생과 해년마다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작년 겨울부터 분가했는데 저는 도저히 엄마 없으니까 못해먹겠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오디원액으로 주문했어요 1리터라 양도 딱 적당하지만 예쁘네요 정말 나쁜딸인거같지만 엄마 없으니까 저는 혼자서는 이거 갈고 머하구 도저히./.... ㅎㅎㅎ

엄마가 해주나 이렇게 먹으나^^ 참 맛있고 제 스타일입니다

잘 먹겠습니다 또 주문해얒;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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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고창동막골농장

    작성일 2014-03-25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편하게 드실수있는 pet로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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